반려동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청담우리동물병원의 진료과목안내입니다.
최근 반려동물의 나이가 증가하면서 각종 내과질환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내과질환에는 코와 비강을 포함한 호흡기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비뇨기계, 내분비계질환으로 나눌 수 있으며, 최근에는 종양성 질환 등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내과는 밖으로 드러나는 질환이 아니고 신체내부의 질환이기 때문에 각종 증상에 따른 방사선 검사, 임상병리 검사,
초음파 검사, 뇨검사 등이 필수
적입니다.
호흡기계 내과
코와 비강질환 및 심장과 폐의 청진, 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급성호흡기 감염증, 만성적 기관지와 폐질환 등에 대한 치료요법을 실시합니다.
순환기 내과
심장사상충증 등의 진단과 치료, 만성적 심장질환을 가진 노령견에 대한 최신 약물요법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심장질환의 경우 점진적인 활력감소,
운동감소 외에 만성적인 기침과 호흡곤란증, 식욕저하, 전신발작 및 마비와 실신증상, 복부팽대증, 호기시와 흡기기의 잡음,
혀의 청색증 등을 보이는 경우 의심할 수 있습니다.
소화기계 내과
강, 식도, 위, 소장 대장질환을 포함하여, 소화효소분비와 복부장기에 속하는 간과 췌장, 담도관련 질환의 검진을 위해 초음파검사, 임상병리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가 이루어지며, 질병의 정도와 급만성의 경과에 따라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비뇨기계 내과
암수의 여부에 따라 비뇨생식기계 질환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각종 특발성환경이나 약물, 스트레스, 감염 등에 의한 급만성 신장질환(신부전,
사구체신염, 신결석 등)을 비롯해 전립선비대와 전립선염, 방광염, 방광종양, 요로결석의 질환들이 다발하고 있습니다. 방사선검사, 초음파검사,
요로조영술, 신장기능조영술, 정기적인 뇨검사와 기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만성신부전의 경우 정기적인
신장의 기능검사와 장기간의 관리를 위해 최신의 약물과 신장의 기능을 높여주는 한방요법을 병행치료하고 있습니다.
기타 내과 질환
최근 증가추세인 유선종양을 비롯해 피부종양 등의 특수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단계와 예후판단, 보호자의 치료선택에 세포학적 진단과 임상병리검사를
진행하며, 치료에 필수적인 면역계 관련 한방치료를 병행합니다.
외과적인 수술로 교정이 가능한 질환의 경우 신체검사, 방사선 검사,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등의 임상자료를 토대로
안전한 마취(호흡마취와 약물마취)를 이용
하여 일반외과와 정형외과 수술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취시 환자의 안전을 위한
감시장비를 이용한 수술 중 심전도, 혈압, 호흡수, 체온, 산소포화도와 맥박수를 측정하여
환자의 안전과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합니다.
정형외과
슬개골탈구 교정수술 - 대퇴골 말단부 무릎관절부 표면을 덮고 있는 인대에 둘러쌓인 연골인 슬개골이 대퇴사두근, 활차구, 무릎인대, 경골결절의
유기적인 신전에 장애가 생기는 등 대퇴사두근의 이형성 등으로 인해 슬개골탈구증이 발생합니다.
관절연골의 영양공급에 매우 중요한 슬개골관절면에 문제가 생기면 관절연골의 지속적인 퇴행성변화가 발생합니다.
슬개골탈구가 진행되는 경우 후지전체에 해부학적 기형, 즉 연부조직과 골격계의 구조적인 변화가 발생하게 됩니다.

[진행단계]
1단계 - 손으로 강제탈구만 가능하며, 손을 떼면 원상태로 복귀하며, 경미한 기형과 파행증 소견
2단계 - 슬개골이 활차구 안팎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탈구시 파행소견, 환납시 정상보행소견
3단계 - 슬개골이 활차구의 내외측에 있으며, 손으로 강제환납이 가능한 상태로 잦은 파행소견이나 후지변형이 심한 소견
4단계 - 3단계에서 더 나아가 강제환납이 되지 않고, 변형이 매우 심하며, 대퇴원위단과 경골근위단 기형도 존재

[수술시기]
수술적 시기에 대한 논란은 아직은 있으나 성장판 폐쇄전 마취스트레스 극복전이 바람직합니다.
양방적인 관점에서 촉진시 슬개골탈구증이 존재하면 수술적인 교정이 바람직하게 고려될 수 있는데 이는 탈구가 진행됨에 따라 관절에 손상과 변형이
더욱 더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양측성 슬개골탈구증시 양측을 동시에 수술하는 방법도 있고, 증상이 심하거나 환축의 건강조건에 따라 적절하게 수술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증례]
전십자인대 파열 교정수술 : 슬개골탈구증에 의한 지속적인 퇴행성변화에 의한 자극, 충격 등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무릎관절의 외상이나 인대의
만성적 변성 등에 의해 발생되는 퇴행성관절질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입니다.
전십자인대 파열시 심한 파행을 보이고, 진통제와 같은 약물에 반응을 잘 보이지 않으며, ‘딸깍’하는 소리가 관절부위에서 유발되기도 합니다.
여러 수술방법이 가능하나 관절낭외 관절내방법을 주로 사용하여 교정합니다.

골반골절 - 교통사고, 낙상 등의 의한 골반부 천골, 장골, 치골, 좌골 골절 등으로 골절상태에 따라 수술적 교정을 실시합니다.

외고정 수술 - 사지의 복합골절, 내고정시
일반외과
비뇨기계 질환 중 방광결석, 요로결석 등의 제거수술, 위장관의 이물등 제거를 위한 절개수술, 생식기 관련 중성화수술 및 자궁질환의 수술,
종양의 외과적 절제수술, 외이도 관련 수술, 기타 시술 가능한 수술 등을 호흡마취나 약물마취, 국소마취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실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연골 이형성 품종인 페키니즈, 코커 스파니엘, 닥스훈트등에 다발하는 추간판 탈출증(디스크) 동물이
많이 내원
하고 있습니다. 이는 즉시 응급 처치와 MRI 검사, 뇌척수액 검사를 통해 약물이나 전침치료,
또한 척추궁 부분 절제술이라는 척추수술을 통해 다시 동물이 스스로 배변, 배뇨하고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외의 척추 골절 및 척추 탈구등이 수술되어집니다.

또한 소형견에서 생길 수 있는 첫째, 둘째 경추의 문제인 환축추 아탈구(AAI)시에 수술적 교정으로 다시 행복한 삶을 이루어가도록
하고 있으며, 머리에 뇌척수액이 과도하게 저류되어 신경증상이 발생한 경우 MRI검사와 뇌척수액 검사후에 머리의 물을 배로 빼주는
장치(ventriculoperitoneal shunt)를 장착하기도 합니다.
신경외과
· 추간판 질환(IVDD)시의 척추궁 부분 절제술(laminectomy)
· 뇌수두증시(Hydrocephalus)시의 뇌실 복강 배액장치(ventriculoperitoneal shunt)의 장착
반려동물의 연령의 증가, 보호자의 치아관리 부족, 음식섭취에 따라 치아에 발생하는 치석과 치태가 심해져 스케일링을
실시하여 구강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고 있습니다.

스케일링의 경우 기계적 치석제거 후 반드시 치아연마와 예방적 치아표면 코팅을 실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스케일링 후 염증감소와 치은부의 손상방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권해드립니다.
치과
핵가족 사회가 됨에따라 이제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입니다. 따라서 치과 치료를 원하는 보 호자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켈링 및 치과 검진을 통한 치아, 치은, 치주의 치료, 예방과 더불어 노령견에 많이 생기는 열육치 치아의 뿌리가 썩어 안면부에서 농이 나오는
질환인 치조농루의 치과 치료가 가능합니다. 또한 치아표면이 벗겨지는 에나멜 저형성증(Enamel hypoplasia)이나 치아가 골절됐을 경우
적절한 치수치료(신경치료) 및 치관 복구술(금니)이 이루어져 보호자분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 치수 치료(Endodontic treatment) 및 치관 복구술(Crown restoration)
반려동물 안과질환은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합니다.
안과검사가 가능한 여러 장비(검안경, 슬릿 램프, 루페, 안압계, 디옵터 등)를 이용하여 각막표면부 검사, 눈물량 검사,
각막부 형광염색검사, 홍채 검사, 전안방 검사, 수정체 등 백내장 검사, 초차제 변성 검사, 안저와 망막부 검사 등을 통해
각막염, 포도막염, 망막박리증, 수정체 탈구증, 홍채염, 녹내장, 안저질환 등의 진단과 치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최선의 치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과
01 건성 각결막염(KCS)시의 이하선 도관 전이술 (PDT)
02 눈물착색 증후군(Tear staining syndrome)시의 내안각성형술(medial canthoplasty)
03 사시(Strabismus)의 수술
04 백내장(cataract)의 초음파유화흡인술(phacoemulsification)
05 녹내장(Glaucoma)의 수술
임상 병리는 질병의 진단 부분에 속하는 분야입니다. 질병 진단의 결정적인 근거가 되며 일상적으로 시행되는 검사와 보다
특수한 검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청담우리동물병원은 위와 같은 각종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며 ARCLAB과 연관되어 다른 외부 병원의
검사들도 대행
하고 있습니다.
혈청&전혈구 검사
일반적으로 혈액 검사로 통칭되는 검사 항목입니다. 전혈구 검사는 백혈구계, 적혈구계, 혈소판계를 감시하여 염증, 빈혈, 그리고 혈소판 관련 질환을 진단하는 데
가장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혈청 검사는 문제가 있는 병소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혈청 검사는 그 항목의 특성으로 몸에서 만들어지는 항목,
배설되는 항목, 실질 장기에서 분비되는 효소, 그리고 전해질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단 키트
질병의 원인을 진단하는 데 사용되는 원내 검사용 도구입니다. 대표적으로 파보 바이러스 장염, 홍역, 심장 사상충, 고양이 백혈병, 고양이 백혈구 감소증 등등을
간단하게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진단의 정확도는 대부분 좋은 것으로 평가 되어지나 가음성 (False negative)과 가양성 (False positive)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48시간 내 재검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관련 검사
감염성 염증의 원인체를 찾는 검사입니다. 감염성 원인체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나 세균과 곰팡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세균은 배양을 통하여 증균 한 후 세균의 동정과 항생제 내성 검사를 실시하여 곰팡이는 배양 후 현미경 검사로 동정하고 있습니다.
통상 세균 배양인 경우 3~7일 정도, 곰팡이 배양인 경우 21일 정도 소요되며 혐기 배양 등의 특수 배양은 통상적으로 위 의 기간보다 더 소요됩니다.
요검사
비뇨기계의 여러 질환과 내분비 질환, 간질환 등 다른 전신적 질환의 진단과 현재 환축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방광 천자,
방광 카테터, 자연 배뇨를 이용하여 채취한다. 요검사는 화학적인 분석 항목과 침사 검사로 크게 나뉩니다.
유전자 검사
질병의 원인체를 진단하는데 현재까지는 가장 정확한 검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구나 조직에서 유전자를 분리하여 여러 단계의 유전자 증폭과정을 거치므로
감염체가 극소량이더라도 충분히 진단이 가능합니다. 대부분의 질병 진단의 확진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혈액 종양 중 임파구 계열의
종양 중에서 그 기원을 찾을 때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각종 특수 검사
갑상선 또는 부신 피질 호르몬의 측정, 당뇨와 관련된 여러 검사 (인슐린 농도 또는 프록토스아민), 그리고 여러 가지 약물 농도 등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대부분 질병의 진단에 관련되어 있으나 예후 평가 항목으로 사용될 수 도 있습니다. 검사 항목에 따라 면역 화학적 방법, 방사선 분석 방법 등의
다양한 측정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세포&조직병리 검사
세포학 검사는 염증성 병변과 종양성 병변을 구분하여 그 일차적인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일부의 종양에서는 종양의 확정적 진단까지
가능하므로 그 사용이 매우 일반화 되어 있습니다. 주사침으로 세포를 채취하여 현미경을 이용하여 세포학적 평가를 실시합니다.
조직 병리는 종양의 확정적 진단 및 대부분의 질병의 확진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조직을 얇게 잘라서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조직의 구조 및 구성 세포를 평가하는 검사입니다.
동물 질환을 진단하는 방법 중의 하나로, 내외부 해부학적인 구조를 영상화해 진단 뿐만 아니라 치료, 경과 확인에도
중요한 부분의 차지하고 있습니다.
X-RAY
흉부와 복부, 골격계의 진단과 수술 전 환자 평가의 기본 진단방법으로 가장 손쉽게 이용되고 있는 진단방법입니다.
일반 촬영, 조영촬영을 통해 내부장기의 변화, 상대적인 기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
초음파를 이용해 내부 장기의 해부학적인 구조와 변화를 영상화하는 방법으로 x-ray에서 의심이 되는 질환들을 정밀하게 진단해줍니다.
특히 심장질환과 복부장기 질환, 복수, mass 확인에 유용합니다.
광범위한 피부질환들과 귀질환으로 나누어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귀질환
귀에 발생하는 질병들은 보호자들의 세심한 보호가 있다면 예방하거나 발병을 줄일수 있음을 인지하고 병원내원시 마다 정기적으로 검진하여야 합니다.
귀속에서 불괘한 냄새가 나거나, 고개를 좌우로 흔들거나, 귀를 만지면 아파하는 것들은 귓병을 의심해 볼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귀의 해부학적 구조에 의해서 외이도염, 중이염, 내이염으로 구분을 합니다.
피부질환
반려동물의 피부는 사람과 다르게 피모(털)로서 피부를 덥고 있다. 이러한 털과 피부는 여려가지 환경, 영양, 호르몬등에 의해 영향을 받게된다.
이러한 피모나 피부에 영향을 주는 질환은 광범위하다. 곰팡이나 외부기생충이 직접 피부에 감염되는 병이 있는가 하면 내분비 질환에 의한
호르몬 영향으로 피부에 탈모나 병변을 나타내는 경우나 과민반응의 일종인 음식 알러지, 흡입된 알러지 발생 물질에 의해 피부병을 발생하는
아토피에 이르기 까지 우리가 흔히볼 수 있고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질병에 대해서만 간단히 분류를 한다면 세균성 피부질환, 곰팡이성 피부질환,
기생충성 피부질환, 내분비성 피부질환, 면역매계성 피부질환, 종양이나 신생물 그리고 음식알러지, 아토피, 접촉성 피부염과 같은 과민성 피부질환들이 있습니다.
백신접종으로 인해 전염병의 발생률은 감소하는 추세지만 백신 접종전에 모체로부터 받은 면역이 부족하거나,
집단사육으로 인해 전염병이 발생합니다.
전염병
전염병은 세균, 곰팡이, 바이러스, 기생충, 진드기, 원충등에 의해 발생하며 바이러스로 인한 경우는 증상이 좀 더 심각할 수 있어 입원하여 수액처치, 주사 처치등의
대증요법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개와 고양이에서 공통으로 흔히 발생하는 질병은 피부사상균증, 지알디아, 콕시듐증, 귀진드기, 개선충, 심장사상충등이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개와 고양이 사이에 전염되지 않는 질병이 대부분이며 개에서 흔한 바이러스전염병은 코로나, 파보장염, 홍역등이며 최근에는 인플루엔자도
발병하고 있고, 고양이 바이러스 전염병은 범백혈구 감소증, 칼리시바이러스, 백혈병, 전염성 복막염등이 있습니다. 각종 키트 검사, 분변검사, PCR 검사로
원인체를 규명하고 기본적인 혈액검사를 시행하고, 각 질병마다 필요한 경우 초음파와 X-ray 실시하고 있으며 격리된 입원실에서 집중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개와 고양이뿐아니라 토끼, 햄스터, 거북이, 고슴도치, 이구아나 같은 특수동물들이 애완용으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체가 작고 약자의 입장이기 때문에 자신의 아픔을 숨기려 해서 질병의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수동물은 해부학적으로 개, 고양이와 다르기 때문에 자주 발생하는 질병도 다르고 명령을 이행할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에 동물을 다루는데도 능숙해야 합니다.
또한 특수동물은 환경과 식이관리만 잘해주어도 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특수동물
· 토끼 부정교합
· 이구아나 속발성 부갑상선 기능저하증
· 고슴도치 마비증
· 거북이 비타민 A 결핍증